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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ENTUM
MOMENTUM38초
인천국제디자인페어(INDEF) 20주년 주제인 ‘스무 살’로 만든 모션그래픽입니다. 스무 살을, 지난 스무 해를 실처럼 감아 처음으로 혼자 돌기 시작한 팽이로 읽었습니다.
실이 감겨 팽이가 되고, 길이 너무 많아 혼란스러운 눈을 지나, 노을 속에서 힘이 다해 눕습니다. 그리고 바깥에서 온 실이 다시 감기며 일어섭니다. 장면은 페이드 없이 사물이 다른 사물로 변하며 이어지고, 원은 부드러운 회전, 사각형은 계단식 움직임으로 대비했습니다.
Scenes
손으로 그린 8컷 콘티에서 출발했습니다. 만들면서 순서와 연출이 바뀐 장면도 있습니다.
일부 장면은 마우스를 올리면 콘티가 함께 보입니다